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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선치과의원
임플란트임상 사례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오늘은 하악 어금니 임플란트를 위해 사랑니 발치와 골이식을 먼저 시행하고, 약 5개월간 충분히 기다린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 50대 환자분의 치료 증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랑니 발치 후 골이식으로 충분한 뼈를 만든 사례

오늘은 하악 어금니 임플란트를 위해 사랑니 발치와 골이식을 먼저 시행하고,

약 5개월간 충분히 기다린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 50대 환자분의 치료 증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신 다른 환자분의 소개로 내원하신 50대 환자분으로

타 치과에서 좌측 하악 제2대구치(#37)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내원하셨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를 계획하기에 앞서 먼저 현재 잇몸뼈의 상태와 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

그리고 하치조신경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전, CT와 파노라마로 확인한 뼈의 상태

CT, 파노라마 사진
CT, 파노라마 사진
CT, 파노라마 사진
CT, 파노라마 사진

CT와 파노라마를 통해 잔존골의 양과 형태,

하치조신경의 위치 및 주변 치아와의 관계를 자세히 확인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37 부위는 협측골의 소실이 상당히 심한 상태였으며, #37

뒤쪽에 위치한 사랑니(#38) 역시 임플란트 식립 부위와 매우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37을 발치한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보다는, #37을

사랑니를 함께 발치하고 부족한 뼈를 먼저 회복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왜 임플란트와 함께 사랑니까지 발치해야 했을까요?

사랑니(#38)가 임플란트 식립 예정 부위와 매우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임플란트를 안정적인 위치에 식립하기 위해서는 사랑니를 먼저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랑니(#38)와 하악 좌측 제2대구치(#37)를 먼저 발치한 후,

발치와보존술과 골이식을 시행하고 약 5개월간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지연식립 방식으로 치료를 계획하였습니다.

특히 #37 부위는 협측골의 소실이 심했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서둘러 식립하기보다, #37

먼저 부족한 뼈를 충분히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임플란트를 기다리는 동안, 맞물리는 치아가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치아를 발치한 후 임플란트가 완성되기까지는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맞물리는 치아가 비어 있는 공간으로 내려오는 정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환자분의 경우 맞물리는 상악 좌측 제2대구치(#27)가 내려올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가 완료될 때까지 치아가 이동하지 않도록 잠간고정술(RWS)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잠간고정술 사진
잠간고정술 사진

앞쪽 치아 두 개와 철사를 연결하여 #27이 아래쪽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해둔 모습입니다.#27이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심지 않고, 뼈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먼저 사랑니(#38)와 임플란트 예정 치아인 #37을 발치한 후, #37을

발치한 부위의 뼈가 최대한 잘 유지되고 형성될 수 있도록 발치와보존술과 골이식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치료에서는 골이식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충분한 치유 기간을 가졌습니다.

골이식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임플란트를 지지할 수 있는 충분한 뼈가 형성된 것을 확인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서입니다.

골이식을 진행한 부위에 뼈가 잘 차오를 경우 임플란트 식립시 하치조신경까지 거리를 10mm 이상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광화문선치과에선 바로 식립하지 않고 기다리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5개월 후, 충분한 뼈 형성을 확인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5개월의 치유 기간을 충분히 거친 후 CT를 통해 골 형성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골이식한 부위에 뼈가 충분히 형성되었고, 임플란트 식립 시 하치조신경과의 거리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하여 #37 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37하였습니다.

본원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시 추후 2차 수술이 필요하지 않도록 가능한 경우 힐링 어버트먼트를 함께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별도의 2차 수술 과정을 줄여 환자분의 내원 횟수와 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사랑니 발치 부위에도 충분한 뼈가 잘 형성되어 있으며, 임플란트 픽스처가 안정적으로 골 내에 식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이 디지털 인상채득을 진행합니다.

임플란트와 잇몸뼈의 유착이 충분히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후 스캔바디를 연결하여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였습니다.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광화문선치과에서는 기존의 러버 인상채득(본뜨기) 방식 대신 대부분의 경우

3D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인상채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상채득은 단순히 구강스캐너로 치아를 촬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위를 어떻게 스캔하고, 스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얼마나 정확하게 확인하고

보완하느냐에 따라 최종 보철물의 완성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이를 다루는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 역시 중요합니다.

광화문선치과는 오랜 기간 함께하며 다양한 임플란트 및 보철 치료를 경험해온 숙련된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디지털 인상채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분의 구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정확하게 스캔하여, 보철물이 보다 정밀하게 제작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러버 인상채득에 비해 환자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인상채득을 받을 수 있으며,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강 정보를 디지털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최종 보철물까지 완성된 모습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구강스캐너를 이용해 인상채득한 후 최종 보철물까지 완성하였습니다.

임플란트가 주변 치아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형태와 교합을 고려하여 보철물을 제작하였습니다.

치료 1년 후, 임플란트 주변의 뼈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과 함께 심은 사례

치료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임플란트 뒤쪽으로 사랑니를 발치한 부위에 뼈가 매우 잘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픽스쳐가 골 내에 충분히 덮여 있어야 10년, 20년 후에도 보다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인 골소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1년에 약 0.1mm 정도의 골소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잡아주고 있는 뼈의 높이가 낮아질 경우,

추후 임플란트의 고정력이 떨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광화문선치과에서는 임플란트를 무조건 서둘러 식립하기보다는,

뼈가 충분히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더라도 임플란트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발치 직후와 임플란트 식립 1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사랑니 발치 직후 골 결손 부위 VS 임플란트 식립 1년 후 치밀한 골이 형성된 모습
사랑니 발치 직후 골 결손 부위 VS 임플란트 식립 1년 후 치밀한 골이 형성된 모습
사랑니 발치 직후 골 결손 부위 VS 임플란트 식립 1년 후 치밀한 골이 형성된 모습
사랑니 발치 직후 골 결손 부위 VS 임플란트 식립 1년 후 치밀한 골이 형성된 모습

발치 당시에는 뼈가 부족해 비어 있던 부위에 골이식을 시행하였고, 충분한 치유 기간을 거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식립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임플란트 주변과 사랑니 발치 부위에 뼈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증례에서처럼 임플란트 치료는 단순히 치아가 없는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지지해줄 뼈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골이식을 통해 식립 환경을 충분히 만들어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이번 환자분은 하악 어금니를 발치한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보다는,

사랑니까지 먼저 발치하고 부족했던 뼈를 골이식을 통해 회복시킨 뒤 약 5개월간 충분히 기다려 안정적인 식립 환경을 만든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습니다.

치료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무조건 서두르기보다는,

현재의 뼈 상태와 주변 치아, 신경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분에게 보다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화문선치과는 단순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임플란트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고려하여 치료하겠습니다

광화문선치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본 사례는 광화문선치과에서 진료받은 환자의 치료 과정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와 시술 종류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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